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해서 포스팅 합니다.

저도 Active Directory를 다룬지 벌써 6년이 넘어 가네요~ AD는 10년이 되었구요

디렉터리 서비스의 가상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재미있을 것 같군요..

재미있는 문구 중에

2000년 2월 네트워크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IT 부서 대표 아키텍트였던 데이브 게이지윅츠는 “지옥에서 살고 싶다면, 숲(Multiple Forest)으로 가면 된다”고 말할 정도였다. 액티브 디렉토리의 다중 포레스트 구조는 관리자에게 “쓸데없는 삽질(Boondoogle)”과 매우 복잡한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는 것. 이런 솔직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PR보다 더 많은 사용자의 공감을 얻었지만, 결국 이 말은 사용자가 다루고 있는 것이 매우 심각한 인프라 기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버트그룹/가트너의 CEO 제이미 루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수준의 인프라에서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을 매우 힘든 방법으로 배웠다”며, “액티브 디렉토리는 구축하기가 쉽지 않으며, 디렉토리로서 야심적이고 복잡한 만큼 시간도 많이 걸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루이스는 오늘날 액티브 디렉토리가 수많은 기업에서 내부 인증 메커니즘의 허브이자 사용자 리포지토리의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결국 디렉터리 서비스중에 AD만한 것이 있을까요?

http://www.itworld.co.kr/news/61016/%EC%95%A1%ED%8B%B0%EB%B8%8C+%EB%94%94%EB%A0%89%ED%86%A0%EB%A6%AC+10%EB%85%84,+%E2%80%9C%EB%8B%A4%EC%9D%8C+%EB%AA%A9%ED%91%9C%EB%8A%94+%ED%81%B4%EB%9D%BC%EC%9A%B0%EB%93%9C%E2%80%9D

짧은 기사니 쉬는 겸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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